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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도둑
입력
2003.06.22 00:00:00
수정
2003.06.22 00:00:00
Wife to husband: “I thought a burglar had broken in last night. I was scared to death by your coming home sober.” 아내가 남편에게 하는 말: “간밤에 도둑놈이 들어온 줄 알았어요. 당신이 술 안마시고 제정신으로 들어와서 얼마나 놀랐는지 모른다구요.” <임석훈기자 shim@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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