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우물에 빠진 아빠


The class assignment in composition was to write about something unusual that happened during the past week. Little Irving got up to read his. "Papa fell in the well last week – " he began. "Good heavens," shrieked Mrs. Kroop, the teacher. "Is he all right now?""He must be," said little Irving. "He stopped yelling for help yesterday" 지난주 일어난 특별한 일에 대해 글짓기를 하라는 숙제가 있었다. 어빙이 일어나 숙제를 읽기 시작했다. "아빠가 지난주 우물에 빠졌어요". "이 일을 어째!" 놀란 크룹 선생님이 비명을 질렀다. "그래 아빠는 괜찮았니?" 어빙은 "그럼요. 살려달라는 외치는 소리가 어제부터 멈췄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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