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토건은 충남 홍성의 충남도청이전신도시 하수처리시설건설공사 턴키사업 입찰 심사결과 1위를 차지, 수주가 확정됐다고 3일 밝혔다. 총 650억원 규모의 이 공사는 하수처리시설 및 상부체육시설 등을 설치하는 것으로, GS건설이 주간사를 맡고 있으며, 동일토건은 23%의 지분으로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