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22(화) 15:35
서울증권 이동진 투자분석팀장
삼성전자를 중심으로 외국인의 매도공세가 계속되는데다 외국인의 공격적인 매도전략으로 선물가격이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의 투자심리가 당분간 위축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통신의 상장소식도 수급상황에 악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지수관련 대형주의 경우 당분간 약세를 지속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공격적인 매수를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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