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본격적인 야외활동 시즌을 맞아 16일부터 22일까지 전점에서 나들이용품을 최대 50% 가량 저렴하게 판매하는 '나들이용품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문경새재 사과(4개)를 4,980원, 미니번세트(6개)를 2,980원, 구이용 수제 모듬소시지(100g)를 1,280원에 판매하며 정화 백진미 오징어(200g×2)와 하이트맥주(355ml×24개/삼양라면 5개 증정)를 각각 5,800원과 2만8,08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또 롯데 처음처럼 소주(360ml×6개)와 국내산 냉장 삼겹살을 동시에 구매할 경우 삼겹살을 10% 할인 판매한다.
특히 행사기간 동안 '김밥재료 다다익선'도 진행해 김밥재료를 2~4개 구매시 추가 5~15% 할인 판매하며 락앤락 정사각 찬합과 메가 2000 부탄가스(4개)도 각각 1만4,800원과 3,280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