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제약-日다나베사 '아바나필' 라이선스 계약


이경하 중외제약 사장과 하야마 나츠기 다나베사 사장이 최근 제주 신라호텔에서 발기부전치료제 아바나필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후 악수하고 있다. 아바나필은 다나베사가 개발, 향후 2~3년 내 발매를 목표로 미국의 비버스사에 임상시험을 맡겼으며 투약 30분 만에 약효가 나타나는 특징을 갖고 있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