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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우테크, 오산 가장산업단지내에서 준공
입력
2012.06.25 17:01:34
수정
2012.06.25 17:01:34
국내 최초로 영수증 발행을 위한 프린터를 개발, 판매하고 있는 세우테크가 오산 가장산업단지 내에서 둥지를 튼다.
오산시는 25일 가장산업단지내에서 (주)세우테크(대표 전병운) 오산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필경 오산시부시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세우테크는 지난해 연매출액 274억원을 달성 했으며, 가장산업단지내 오산공장부지 5,257㎡(건축면적 1만171㎡)에 종업원 140여명이 근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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