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헌 전 노동장관 등/30여명 국민회의 입당

국민회의는 18일 최명헌 전 노동장관, 최필립 전 주리비아대사를 비롯, 전·현직 이북 5도민회 도지부장 등 이북출신 인사 30여명이 19일 입당한다고 밝혔다.한편 국회부의장을 지낸 노승환 서울마포구청장은 18일 국민회의에 입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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