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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71% "긴급조치 판결 판사 공개 찬성"
입력
2007.02.04 18:36:34
수정
2007.02.04 18:36:34
네티즌 10명 가운데 7명은 긴급조치 판결 판사의 이름을 공개한 것에 대해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여론조사 업체 폴에버(www.pollever.com)가 네티즌 1,674명을 대상으로
긴급조치 판결 판사 실명 공개에 대해 조사한 결과 71.6%(1,198명)가 “공개를 찬성한다”고 응답했다. 반면 “반대한다”는 의견은 28.4%(476명)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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