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라포바 사인한 초슬림폰 자선경매

모토로라 코리아는 옥션과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 주최아래 ‘모토로라 샤라포바 블랙레이저 자선경매’를 21일까지 진행한다. 모토로라 코리아가 자선경매 물품으로 기증한 ‘샤라포바 블랙레이저’는 지난 9월 방한했던 마리아 샤라포바가 직접 사인한 것으로 총 28대가 준비돼 있다. 블랙레이저는 현재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초슬림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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