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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헤니·현빈 싸이언 모델 선정
입력
2005.09.11 16:53:11
수정
2005.09.11 16:53:11
LG전자는 최근 방영됐던 인기드라마 ‘내이름은 김삼순’에 출연한 다니엘 헤니(26)와 현빈(23)을 ‘싸이언 아이디어’ 후속 캠페인의 TV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두 사람은 기존 싸이언 아이디어 캠페인에서 엉뚱한 모습을 보여줬던 원빈의 뒤를 이어 여자 모델 김태희와 함께 광고에 출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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