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세의 대가 치고는 그 피해가 너무 심각하다”-신선대부두 관계자, 국내 최대 컨테이너부두라는 이유로 이번 화물연대 파업의 가장 큰 피해를 보고 있다며. ▲“건물 하나하나가 화해와 통합을 상징하는 조형물로 돼 있는 것을 보고 어느 사회나 갈등을 치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노무현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 기념관을 방문한 소감에 관한 질문에. ▲“교육자로서 법을 존중해야 하는 현실을 알면서도 스승의 입장에서 더 이상 묵과할 수 없었다”-서울 지역 8개 대학 학생처장단, 한총련 수배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의 결단을 촉구하는 내용의 건의문을 보내기로 했다며. ▲“미국 정부에 의한 의식적인 정책은 없다”-존 스노 미 재무장관,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출석한 자리에서 환율 가치 조정을 위한 인위적 정책구사를 하지 않을 것이라며. <강세호(한국유니시스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