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레드닷 어워드 디자인' 대상 쾌거


한국타이어 직원들이 지난 25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레드닷 어워드 디자인 콘셉트 2015’ 시상식에서 미래형 콘셉트 타이어인 ‘부스트랙’으로 대상(루미너리)을 받은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 상은 디자인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며 국내 기업으로서는 처음으로 대상을 받았다. /사진제공=한국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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