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 광고대상] 삼성생명 "보장자산 설계 도와드립니다" 어필


정기서 부장

[서울경제 광고대상] 삼성생명 "보장자산 설계 도와드립니다" 어필 최우수상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정기서 부장 ImageView('','GisaImgNum_2','default','260'); 삼성생명 보장자산 Future30+가 이런 큰 상을 받게 되어 무척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삼성생명 Future30+(퓨처 서티 플러스)는 보장자산이 가족의 미래를 위한 30대 가장의 필수품임을 표현하기 위해 탄생한 이름으로 인생의 생로병사 어떤 순간에도 대처할 수 있도록 고객들의 자산을 설계하고 있다. 삼성생명은 2007년 ‘보장자산 바로알기’를 통해 보장성 보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불러일으킨 후 올해의 광고에서는 보장자산의 의미와 역할을 구체적으로 알리고 동시에 새롭게 선보이는 획기적인 상품들을 알리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상품은 사고, 질병 발병시 실질의료보장과 질병치료보장은 물론 가족생활보장까지 맞춤 설계를 통해 인생을 더 안전하고 든든하게 지켜준다는 이미지를 강조했다. 광고에서는 삼성생명의 3만7,000명의 전문 재정설계사들이 고객들의 인생 보장자산 설계를 성심 성의껏 도와드리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또 2007년의 ‘보장자산 바로 알기’ 캠페인의 연장으로서 보장자산 Futurue30+의 3가지 핵심 보장 내용을 제시해 보장자산 캠페인 개념을 지속적으로 연결시키고자 했다. 삼성생명은 대한민국 대표보험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국민의 생로병사와 함께 해왔다. 삼성생명의 기업철학은 온 국민이 경제적으로 안정되고 건강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사회를 구현해 고객으로부터 신뢰받는 인생의 동반자가 되고자 하는 것이다. 삼성생명은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대표보험사로서 좋은 상품, 좋은 광고 캠페인을 전개할 수 있도록 늘 노력할 것이다.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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