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 대박클럽] “팅크웨어ㆍ신성홀딩스,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

◇하이리치 증권방송 수석애널리스트 이리 10일 서울경제TV 생방송 ‘대박클럽’(월~금요일 오후 6시~6시 50분)에서는 ‘하이리치 증권방송’의 수석애널리스트 이리(정진욱 전문위원)가 출연해 “유럽발 악재가 외국인의 수급을 막고 있다”며 “선물 옵션 만기일 이후 조정 흐름이 나타나면 쉬어가라”고 당부했다. 고수들의 포트폴리오를 공개하여 투자비법을 따라 잡아보는 ‘고수의 대박 포트폴리오’ 코너에서는 이리의 보유종목 동우, 팅크웨어, S&T모터스, 신성홀딩스, 한국카본, 노루홀딩스의 매매전략을 공개했다. 현재 5% 이상 수익을 거두고 있는 팅크웨어는 “실적이 양호한데다 재무구조도 우수하고 성장 여력이 충분하다”며 목표가 2만원에 홀딩 전략을 제시했다. 5% 이상 수익권에 있는 신성홀딩스에 대해서는 “녹색성장 정책에 맞춰 업황이 급호전되고 있어 실적 턴어라운드 가능성이 높다”면서 목표가 6,000원을 제시하며 중장기 보유 계획을 밝혔다. 이리는 S&T모터스, 신성홀딩스, 동우, 한국카본, 노루홀딩스도 각각의 성장 모멘텀이 충분하다고 판단하며 중장기 홀딩 전략을 내놨다. 시청자 보유종목을 실시간으로 상담해 주는 '고수는 해결사'에서는 한양디지텍, 대창, 삼익악기 등을 분석했다. 특히 이리는 삼익악기에 대해 “세계 최고 수준의 악기 제조 기술을 자랑하며 품질도 우수해 매출증대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11일에는 하이리치 증권방송의 수석 애널리스트이자 수익률 게임의 최강자 토트(신환준 전문위원)가 출연해 시청자 보유종목을 분석할 예정이다. ▲대박클럽 동영상 바로가기 클릭 www.sentv.co.kr/asp/subpage/MV121_out.asp?idx=4601 ※‘대박클럽’은 매주 월~금 오후 6시부터 1시간 동안 서울경제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서울경제TV(www.sentv.co.kr)와 하이리치 증권방송(www.hirich.co.kr)에서도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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