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디지털
랭킹
성효현 교수, 국제수로기구 위원에 선출
입력
2009.03.15 17:00:47
수정
2009.03.15 17:00:47
성효현(55) 이화여대 교수가 한국인 최초로 국제수로기구(IHO)의 해저지형도운영위원회(GGC) 위원으로 선출됐다. 성 교수는 오는 9월 퇴임하는 캐나다 데이비드 모나한 위원의 후임이며 임기는 5년이다. 위원회는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국제 해저지형도 제작, 해저지명집 발간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