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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브리핑] 중남미국가 투자 펀드 판매
입력
2007.04.17 18:27:36
수정
2007.04.17 18:27:36
신한은행은 브라질과 멕시코 등 중남미국가에 투자하는 ‘신한 BNPP 봉쥬르 중남미플러스 주식투자신탁 펀드’를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펀드는 중남미의 통신주와 원자재 공급기업, 금융주 등에 집중 투자하며 ‘MSCI 라틴아메리카 10/40’을 벤치마킹한다. 신탁재산의 60% 이상을 주식에, 40% 이하를 채권에 투자하며 자산의 80% 수준까지 환헤지를 실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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