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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은 지난 10일 부산 부산진구 부산상공회의소 등에서 승무원 등이 참여하는 단체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에어부산은 최근 부산지역 일부 고등학교와 군대에서 볼거리나 결핵 등 감염병이 일어 헌혈가능자가 줄어들면서 임직원들이 직접 헌혈에 참여했다.
한태근 에어부산 대표는 “최근 환절기 감염병 유행으로 혈액 부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번 행사가 소아암 병동에서 병마와 싸우고 있는 어린 친구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매년 소아암 병동 어린이들을 위한 헌혈행사를 개최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