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서울경제 광고대상] 사이버 트레이딩시장 리더 부각

우수상 '현대증권' - 박승권 홍보실장 우선 현대증권 '유퍼스트플러스 삼두 마차'편에 2002 서울경제 광고대상 우수상을 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현대증권의 사이버 트레이딩 시스템인 '유 퍼스트 플러스(You First Plus)'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현대증권이 2년 여에 걸쳐 외쳐온 '퍼스트(First)'정신이 깃들여진 상품이다. 그 동안 현대증권은 국내 증권사를 대표하는 증권사로서 언제나 고객의 편의와 고객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더 나은 상품을 개발하는 데 주력해왔다. 기존에 출시한 스탠더드 버전, 스피드 버전에 이어 새롭게 출시한 드림 버전이 바로 그 대표적 예다. 따라서 광고도 바로 이러한 점을 알리는 데에 주력했다. 드림 버전 출시로 더욱 강해진 '유 퍼스트 플러스'가 향후 사이버 트레이딩 시장을 이끌어 가는 리더라는 컨셉으로 광고를 전개했다. 스탠더드, 스피드, 드림이라는 세 가지 버전을 세 마리 말이 이끄는 삼두 마차로 표현했고, 힘차게 앞으로 달려가는 말의 모습을 통해 업계 리더로서의 역동성과 자신감을 표현했다. 현대증권은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기업 철학처럼 앞으로 더 다양한 컨텐츠와 사용자 편의에 맞춘 시스템을 계속적으로 선보임으로써 고객 만족에 더욱 정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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