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인터내셔날, 시스코 '실버파트너'로
데이콤인터내셔날(대표 남영우)이 미국 시스코사의 「실버 파트너」가 됐다고 밝혔다.
실버파트너는 시스코 제품에 대해 온라인 하드웨어 수리·업그레이드·장애처리 등 사전사후 지원서비스가 가능한 업체에 주워지는 자격으로 시스코장비를 구입할 때 2%의 추가 할인 혜택을 받는다. 현재 국내에서 실버파트너로 지정받은 업체는 쌍용정보통신·인네트 등 3곳뿐이다. 데이콤인터내셔날은 데이콤의 자회사다.
박현욱기자
입력시간 2000/10/09 19:57
◀ 이전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