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어린이집 개원


김치현(오른쪽 두번째) 롯데건설 대표이사가 10일 직장보육시설 '롯데건설 어린이집' 개원식에서 케이크 커팅식을 하고 있다. 이번에 개원한 직장 어린이집은 롯데건설 본사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으며 교직원 4명이 최대 18명의 어린이들을 돌본다. /사진제공=롯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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