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양재동 46-6의 90평형짜리 연립(3층 301호). 일동제약 건물 뒷편이며 주변은 연립및 고급 단독주택지다.전용면적은 72평이며 방 5개, 화장실 2개 구조. 도시가스 난방이며 저층임에도 엘리베이터가 설치돼있다. 92년 준공됐으며 총 4가구다. 지하철3호선 양재역까지 걸어서 10분거리. 세입자가 없어 명도에 어려움이 없다.
감정가는 11억원이었으나 2회 유찰돼 입찰가는 7억400만원. 사건번호 「99-65975」, 입찰은 14일 서울지법 12계. 【부동산넷 (02)529-5425】
입력시간 2000/04/04 1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