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V100」 고해상도 사진 192장 저장현대전자(대표 정몽헌)는 36만개의 화소로 해상도가 뛰어나고 이중모드를 채택, 1백92매의 사진을 저장할 수 있는 중급형 디지털카메라 「QV100」을 개발,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1.8인치 액정화면으로 즉석에서 자신이 찍은 장면을 확인해 볼 수있어 마음에 드는 장면을 골라 저장할 수 있으며 렌즈가 2백70도 회전해 찍기 힘든 장면도 눈으로 확인하며 손쉽게 촬영할 수있다고 현대는 밝혔다. 또 TV와 PC에 연결, 편집해 저장할 수있으며 초소형이어서 휴대도 간편하다. 가격 80만원대. 7468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