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교도소 요양원서 봉사활동

목포교도소(소장 지상연) 보라미 봉사단은 18일 무안군 삼향면 디아코니아 노인요양원에서 발 씻겨 드리기, 잡초제거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단은 수형자, 교정직원, 교정위원 등 22명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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