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칭찬에 익숙하지 못해서 그런 것은 절대 아니라 생각한다. 아마도 정치가들이 우리를 그렇게 만들어 놓았다. 선거만해도 시작부터가 '깨끗한 공천, 민주적인 공천, 누가보아도 인정할 수 있는 공천'이라는 문구를 언론매체에서 접한 적이 있는가. 선거에대한 보도중 80~90%는 공천이 잘못되었다고 비판하고 있고, 내 생각도 마찬가지다.우리라고 왜 칭찬하고 싶지 않겠는가.(우리도 칭찬하고 싶어요)그러니 제발 그럴 수 있는 환경ㅇ르 만들어 달라고 말하고 싶다. 아니 환경까지도 필요없고, 칭찬할 수 있는 그러한 요소라도 제공해 주었으면 한다.
4우러13일 선거가 며칠남지 않은 것은 누구도 아는 사실이다. 정치계에서 제일 큰 이슈가 4월 13일 선거라면 우리가 칭찬할 수 있는 발판을 이번 선거를 통하여 보여 주길 바란다.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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