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브랜드 오색황토가 피부 안티에이징을 위한 새로운 피부 집중 케어 제품인 '오색지장수 윤세럼'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오색지장수 윤세럼'은 오색황토와 유산균을 사용해 피부 발효 과학을 실현한 새로운 타입의 이중기능성 제품이다. 황토 발효 과학으로 탄생한 황토 발효액은 주름 개선과 미백을 돕는 성분들의 피부 흡수력을 높여 피부 활성화를 증진시켜 준다. 또한 윤세럼의 수분 베이스인 오색지장수는 황토와 정제수를 7대3의 비율로 우려낸 천연 미네랄 워터로 피부 내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 준다. 오색황토 관계자는 "'오색지장수 윤세럼'은 황토 발효 과학을 실현해 피부 노화 방지와 미백효과를 동시에 제공해 보다 투명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가꿔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