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銀, ELS펀드 2종판매

기업은행은 원금을 보장하면서 KOSPI200 지수변동에 따라 추가 수익이 결정되는 ELS펀드 `PCA Easy-Up 채권투자신탁`과`미래에셋 ELS 채권투자신탁` 2종을 2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두 상품 모두 6개월 단위형으로 1월 15일까지 한시적으로 판매하며 500만원이상이면 가입할 수 있다. <조영주기자 yjcho@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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