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day, as my six-year-old daughter and I were driving down the road, my daughter saw two water towers along the side of the road. "What are those, Mom?," she asked. "Those are water towers," I answered. Her almost- immediate response was, "Which one's the hot and which one's cold?"
어느날 나는 6살짜리 딸 아이를 태우고 운전을 하고 있었다. 딸 아이가 길가에 있는 급수탑 2개를 보며 물었다. "엄마, 저게 뭐예요?" "저건 급수탑이라는 거야"라고 내가 대답했다.
그러자 딸이 곧바로 질문 했다. "어떤 게 뜨거운 물이고 어떤 게 찬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