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 네트워크 전문기업인 서울통신기술(대표 송보순)은 자사의 홈네트워크 브랜드인 ‘이지온(EZON)’ 을 리뉴얼하고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이 회사는 주상복합아파트인 타워팰리스의 홈네트워크를 구축한 바 있으며 최근 최근 ‘이지아위웬(易家園)’이란 브랜드로 중국 시장에도 진출을 추진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