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껏 기승을 부리는 볕을 피하기 위해 바캉스를 다녀왔지만 에프터 케어를 제대로 못해 피부가 울긋불긋 꽃이 피었다. 뿐만 아니라 강한 자외선에 탄 푸석푸석한 머릿결도 스트레스의 원인 중 하나다. 도자기 피부와 찰랑찰랑 머릿결을 가지고 싶지만 영양소 섭취부터 케어까지,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 지 몰라 한숨만 나온다.
이 같은 고민을 안고 있는 소비자들을 위해 ‘썬라이더’가 애프터 바캉스 관리를 제안했다. 1982년 탄생한 썬라이더는 현재 42개국에 지사와 가맹점을 보유한 글로벌 헬스&뷰티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인체에 유익한 식물인 ‘초본’을 원료로 제품을 생산하며, 미국 공장에서 연구 개발 및 직접 제품을 제조하고 있다.
썬라이더가 제안하는 ‘힐링’ 노하우는 활력, 피부, 모발의 건강함 충전이다.
먼저 무더운 날씨로 지칠 데로 지친 몸을 위해 ‘썬라이즈’, ‘씨트릭씨탭’, ‘메타부스터’, ‘포츈딜라이트’로 활력을 충전해보자. 즉각적인 에너지 공급에 도움을 주는 썬라이즈는 작은 병에 들어있는 활력음료로 바캉스 후 건강관리에 도움을 준다. 씨트릭씨탭은 오렌지맛 츄어블 타입의 건강기능 식품으로 비타민C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고, 허브티 타입의 포츈딜라이트는 옥타코사놀이 함유돼 있어 지구력 증진에 도움을 준다.
바캉스 후 상해버린 피부는 자극 없는 각질제거로 묵은 때를 벗겨내야 한다. ‘오이린 웜 페이션 스크럽’은 미열작용으로 모공까지 깔끔하게 케어 해주는 스크럽제로 녹차, 카모마일, 모근추출물이 함유돼 있다. 뜨거운 날씨로 수분 보유력이 떨어져 있기 쉬우므로 ‘오이린 리플레니쉬 젤’을 발라 양질의 수분을 공급하며, ‘닥터첸 브라이트닝 세럼’으로 검게 탄 피부를 환하게 만들어 준다.
바캉스 후 모발은 가장 큰 손상을 입는 부위 중 하나로, 케어를 해주지 않으면 머리 결이 푸석푸석 해 질뿐 아니라 심한 경우 탈모가 오기도 한다. 스프레이 타입의 고농축 에센스 ‘캔데슨 헤어 스타일링 앤 리페어 스프레이’는 모발에 영양분을 준다.
한편, 글로벌 기업 썬라이즈는 지난 7월 28일부터 12박 13일 일정으로 아시아 지역 가맹점주와 크루즈 여행을 다녀왔다. 스페인-이탈리아-그리스-터키-몰타를 여행한 컨벤션 행사는 매년 여름마다 여행지를 달리해 다국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썬라이즈 가맹점 및 제품에 관한 정보는 홈페이지(www.sunriderkorea.co.kr)와 대표전화(02-3415-0500)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디지털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