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증권이 국내 우량기업이 해외에서 달러화표시로 발행한 만기 3년미만의 회사채를 판매한다.
22일 동양증권은 삼성전자, LG전자 등 국내 기업이 해외에서 발행한 채권 1,000만 달러어치를 개인 및 법인에게 선착순 판매한다고 밝혔다.
판매수익률은 현재 환율기준으로 세전환산수익률이 개인21.05%, 법인 17.5%로 은행 외화예금 금리보다 각각 15%포인트(개인), 10%포인트(법인) 이상 높다고 동양증권 관계자는 밝혔다.(02) 3770-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