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 문화 통합을 위한 증권사 경영진 워크숍 열어


임종룡(앞줄 왼쪽 다섯번째)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19일 서울 중구 농협 본사에서 열린 ‘문화 통합을 위한 증권사 경영진 워크숍’에 참석해 우리투자증권, NH농협증권 경영진들과 함께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통합전 양 증권사 경영진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교류를 도모하고 농협경제사업장 방문을 통해 농협사업 이해를 넓혀 금융과 경제사업이 연계된 시너지 사업 발굴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진제공=NH농협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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