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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철 신용등급 「부정적」 평가/미 S&P사
입력
1997.10.07 00:00:00
수정
1997.10.07 00:00:00
국제 신용평가기관인 스탠더드 앤 푸어스(S&P)사는 6일 포항제철의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평가했다.S&P사는 이날 포철의 3백60억엔 사무라이본드 발행과 관련, 장기신용등급을 현행과 같은 「A+」로 평가하면서 한보철강 인수 때문에 신용전망은 「부정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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