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안보기 시민모임


‘TV를 끄면 가족애가 살아납니다.’ 서울 청파동 숙명여대에서 18일 오후 열린 ‘TV 안 보기 시민모임’ 창립총회에서 참석자들이 TV를 보지 않겠다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홍인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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