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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클럽·마트, 수산물 할인 판매
입력
2014.02.19 15:17:11
수정
2014.02.19 15:17:11
농협유통이 운영하는 하나로클럽·마트는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관련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제주산 갈치가 마리당 3,900원, 포항산 오징어가 마리당 990원에 판매되며 여수산 삼치와 서남지역 피홍합은 각각 2,900원과 150원에 선보인다. 농협유통 관계자는“국내 어민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 매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안전한 수산물을 공급을 위해 소비촉진 행사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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