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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인데… 썰렁한 여객터미널
입력
2014.05.01 17:24:00
수정
2014.05.01 17:24:00
근로자의 날과 어린이 날 등으로 이어지는 연휴 첫날인 1일 인천연안여객터미널 매표소가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평소 주말이면 옹진군의 각 섬으로 향하는 관광객들로 북적였지만 세월호 참사 여파로 관광객들의 발길이 뚝 끊겼다. /인천=이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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