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고객 48명이 류현진ㆍ추신수 선수의 맞대결을 미국 로스앤젤레스 현지에서 응원했다.
SK브로드밴드는 인터넷TV(IPTV) 모바일 서비스인 'B tv 모바일'고객 중 선발된 48명의 LA원정응원단이 지난 27일과 2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LA다저스 구장에서 열린 류현진(LA다저스)과 추신수(신시내티 레드) 선수의 맞대결을 관람했다고 28일 밝혔다.
원정응원단은 지난 6월 말까지 진행된 'MLB 티켓 니꺼!'에 참가한 고객 중 선발됐다. 이들은 B tv 모바일의 MLB 실시간 중계를 보고 응원댓글을 단 후 추첨을 통해 뽑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