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동 편리한' 예초기 나왔다

계양전기 2종 출시

전동공구 전문업체 계양전기(대표 이형호, www.keyang.co.kr)는 미라클 스타터(Miracle Starter)를 장착해 시동이 편리하고 노약자도 손쉽게 작동할 수 있는 예초기 신모델 (KY-400SE, KY-400SE ) 2종을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이 제품은 실린더 압축 시에 시동용 스프링의 축적된 힘을 이용해 엔진이 고속회전하면서 시동이 편리해졌고, 로프 최대 인장력도 절반으로 줄어 시동 걸 때 힘이 덜 드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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