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채(왼쪽) KT 회장이 11일 서울 서초동 올레캠퍼스를 방문한 영국 방송통신규제기관 오프컴의 에드 리처즈 최고경영자(CEO)와 악수하고 있다. 두 사람은 미래 통신시장 변화에 따른 바람직한 규제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