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재 국산화 39억원가절감

자재 국산화 39억원가절감 인천제철은 외자재의 국산화로 지난해 39억원의 원가 절감 효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지난해 국산화한 부분은 ▦H빔 교정기 ▦주강생산 부문의 대형 믹서기 ▦철근 공장의 가열로 LNG 버너 등 모두 183건. 인천제철은 올해도 제강공장의 몰드 등 180여건의 외자재 국산화를 통해 35억원의 원가를 줄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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