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경제 활성화' 손잡은 민관 : 서울경제

정세균(왼쪽 네번째) 산업자원부 장관이 7일 남대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하반기 실물경제 활성화 대책 회의에서 손경식(〃세번째)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정 장관은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출자총액제한제도를 폐지해야 할 것으로 본다”며 “공시제도 강화, 소액주주의 소송구제 등 사후적 규제로 전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실물경제 활성화" 손잡은 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