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 파이낸스/명동·인천점 개설

국내 최대 팩토링금융 전문회사인 동원 파이낸스(사장 임재수)가 15일과 16일에 명동지점과 인천지점을 새로 개설한다. 이로써 동원파이낸스의 지점수는 여의도지점을 포함, 3개로 늘어났다. 동원파이낸스는 동원그룹 계열사로 자본금규모가 6백50억원이다.림사장은 『국내 파이낸스업계 최초로 3개지점을 개설함으로써 고객에게 보다 가까이 접근해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명동지점 774­4600, 인천지점 032 452­9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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