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마트, 결연가정 학생에 교복지원금


전자제품 전문점 하이마트는 22일 올해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결연학생 84명의 교복지원금 4,200만원을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전달식 후 박동근(왼쪽) 하이마트 지원본부장과 하이마트 새 광고모델인 배우 윤상현(가운데)씨, 이충로 어린이재단 본부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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