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가 스타 쉐프 레이먼 킴과 오세득 씨를 강사로 초빙해 진행하는 일일 요리강좌를 11월15일에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8월 삼성카드가 페이스북을 통해 진행한 ‘체험형 이벤트 아이디어 제안’ 가운데 채택된 것이다.
삼성카드 일일 요리강좌는 1차 ‘나홀로 족을 위한 쿠킹 클래스’와 2차 ‘부부·연인이 함께 하는 쿠킹클래스’로 나뉘어 CJ 제일제당 본사 1층 ‘CJ백설요리원 빅키친’에서 진행된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31일까지 일시불 및 할부 합산 50만원을 이용한 후, 삼성카드 홈페이지 (www.samsungcard.com)를 통해 이벤트에 응모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1차수에는 회원 18명, 2차수에는 회원 9명과 동반 1인을 초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