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우(앞줄 오른쪽 여섯번째) 우리은행장을 비롯한 여성 최고경영자(CEO)들이 지난 5일 열린 '우리 퀸스멤버' 초청행사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우리 퀸스멤버'는 우리은행이 거래 중소기업에 맞춤형 특화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선정한 '우리 베스트 멤버스' 중 여성 CEO들만 참여하는 모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