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 인터넷 쇼핑몰(www.galleria.co.kr)은 3월4일까지 유아 의류ㆍ용품을 최고 50% 할인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유아복인 ‘쇼콜라’의 바람막이인 여아 우주복을 8만6,490원에, 고슴도치 무늬 남아 상하복을 4만1,385원에, 보행기 신발인 코리 운동화를 3만690원에 각각 판매하고 ‘비비하우스’의 아기 바구니를 6만3,240원에 선보인다.
특히 이색 상품으로 수도물을 살아있는 자연의 물로 만들어 주는 일본 프리온 샤워기를 14만8,000원에, 아기의 성장에 따라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 식탁의자 블룸 브랜드의 프레스코 HO오렌지 식탁의자를 53만9,400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