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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 가수 강타에 2만주 유상증자
입력
2005.08.18 13:43:27
수정
2005.08.18 13:43:27
에스엠[041510]엔터테인먼트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2만주를 가수 강타(본명 안칠현)씨에게 넘기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회사측은 주당 발행가격은 1만4천500원이며 비등기이사인 강타씨와 계약을 연장하면서 주식을 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중국에서 한류 스타로 꼽히는 가수 강타는 18일 오후 2시 중국 베이징에 1호점을 내는 뚜레주르 개장 축하 기념 사인회를 갖는다.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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