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팜 퍼퓸 에어 볼류머’, GS홈쇼핑서 연이어 매진행렬


‘파라팜 퍼퓸 에어 볼류머’는 GS홈쇼핑 론칭 이후 제품이 1초에 1개꼴로 팔리며 매 방송마다 매진행렬을 이어가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청담동 뷰티트렌드를 선도한 1세대 스타 헤어디자이너 정현정이 개발해 화제를 모았다.

파라팜 ‘퍼퓸 에어 볼류머’는 파라팜 헤어샵 정현정 대표의 헤어아티스트 20년 노하우가 담긴 멀티 헤어스타일링 제품으로 여성들이 집에서도 손쉽고 빠르게 볼륨있고 고급스러운 헤어스타일 연출을 가능하게 해준다. 특히 3040세대 여성들이 헤어 스타일링을 할 때 원했던 모발의 자연스런 볼륨감 뿐 아니라 두피의 피지제거와 소취효과 등 기존의 헤어스타일링 제품과는 차별화된 제품력까지 갖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제품은 출시 직후부터 화제가 되며 GS홈쇼핑에서 동종업계 제품군 중 1일 최대판매량인 1만1,000여개를 기록했다. 이 수치는 총 방송횟수 12회, 방송시간 55분 기준으로 평균 1초에 1개씩 팔린 셈이다.

파라팜 정현정 대표는 “집안일과 육아, 출근 등으로 여유가 없는 요즘 여성들이 두피관리와 헤어 스타일링에 시간과 자금을 따로 투자하기 힘든 니즈를 중점적으로 반영해 완벽한 셀프스타일링과 두피관리를 하나의 제품으로 가능하도록 고안했다”며 “높은 호응에 감사드리며 그간의 헤어아티스트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실질적인 니즈를 반영한 셀프스타일링 멀티제품을 계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여름 시즌을 겨냥해 20대 젊은 여성들의 롱 웨이브를 돋보이게 해 줄 ‘파라팜 컬 업 컨트롤 크림’도 24시간의 컬링 지속력과 모발에 실크 코팅 및 보습효과를 제공하는 멀티 헤어스타일링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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