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70대 환자가 사망하는 등 신종플루 확산이 멈추지 않고 있다. 13일 상명대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이 무료건강 검진 도중 신종플루 감염 여부 확인을 위해 발열검사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