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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전당, 수출입銀과 사회공헌 협약
입력
2007.11.01 17:00:44
수정
2007.11.01 17:00:44
예술의전당은 31일 한국수출입은행과 사회공헌 문화사업 협약을 맺고 11월 13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소외계층 어린이 600명을 기획 공연에 초대한다. 예술의전당은 오페라 '카르멘', '세르게이 나카리아코프 & 프랑스 리퍼블릭 가드 심포니 오케스트라', 클래식 콘서트 '화이트 크리스마스' 등 7개 공연의 R석과 S석을 어린이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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